안녕하십니까?

저는!김남영((스테파노)(국민기초 생활수급자1종)(정신지체 장애인3급)) 이라고 합니다.

다른이유가 아니라. 제가 2012년05월13일자 가톨릭신문에 있는 광고를 보고 사이트에 2012년05월13일자로 처음가입했습니다.

앞으로, 고객이아닌,가까운이웃과 신자로써 좋은이야기를 나눕시다.

그래서인데, 여기에는 김뿐만이 아니라. 젓갈판매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사이트에 들어오니까 전부 김뿐이였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것입니까?

정말로 젓갈도 함께 판매합니까?

그렇다면,사이트에서 어느쪽을 클릭하면 됩니까?

좀!도움을 주십시요.

이에 대해서 즉각 답변을 바랍니다.

그럼!자매님의 영육간에 몸건강하시고,하느님안에서 축북을 기원합니다.

안녕히계십시요.

저는!강경성당에 다니는데, 자매님께서는 어느성당소속입니까?

어차피 교구는같으니까 물어볼필요까지는 없을것같습니다.

같은교구민끼리 만나게 되어서 매우 반갑습니다.

이다음에 또방문해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저는!논산에 살고있습니다.

강경에도 젓갈이 있습니다.

광천에 있는것처럼 강경에서도 매년10월이면,

강경발효젓갈축제가 5일동안 열립니다.

이제는 이젓갈상품들이 논산시뿐만이 아닌,

강경의 특산품이 되었습니다.

어차피 그젓갈이 다똑같지 않습니까?

가까운곳에 있음에도 젓갈이 손에 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너무 물가로 인하여 물건값이 비싸기때문입니다.

조금이라도 저렴하다면,구입했을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을 바랍니다.~~!!**^^